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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rang ŭl muge ro an nŭkkige / Pak Wan-sŏ esei.

Sarang ŭl muge ro an nŭkkige / Pak Wan-sŏ esei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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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em Information
Shelf Location Collection Volume Ref. Branch Status Due Date
KOR 895.7 PAK
 Korean Adult Non Fiction   Bankstown . . Available .  
Reserve any copy Click Here Catalogue Record 1247904
. Catalogue Record 1247904 ItemInfo . Catalogue Record 1247904 ItemInfo Top of page .
Catalogue Information
Field name Details
ISBN 9788933872352 (hardback)
8933872353 (hardback)
Name Pak, Wan-sŏ, 1931-2011 author.
Title in English Hope you don't feel love as a burden.
Title Sarang ŭl muge ro an nŭkkige / Pak Wan-sŏ esei.
Edition Ch'op'an.
Published Sŏul-si : Segyesa, 2024.
©2024
Description 388 pages : illustrations (chiefly colour), portraits (chiefly colour) ; 20 cm
Language note In Korean.
Subjects Pak, Wan-sŏ, -- 1931-2011
Genre Korean essays 21st century
Essays
Other Edition Pak, Wan-sŏ, 1931-2011. Kkoltchi ege ponaenŭn kalch'ae Revision of:
Alternate Graphic Representation 박 완서, 1931-2011,
사랑 을 무게 로 안 느끼게 / 박 완서 에세이.
"새로운 옷을 입고 찾아온 『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』는 1977년 초판 출간 이후 2002년 세계사에서 재출간된 『꼴찌에게 보내는 갈채』의 전면 개정판이다. 25년여 이상 단 한 번의 절판 없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 산문집은 소설가로서뿐 아니라 에세이스트로서 박완서의 이름을 널리 알린 첫 산문집이자 그의 대표작으로 꼽혀왔다. 다시 읽어도, 언제 읽어도 마음 깊이 스며드는 박완서 작가의 글맛은 평범한 일상을 생생한 삶의 언어로 자유롭게 써 내려간 에세이에서 더욱더 선명히 드러난다. 특히 이 책에서는 작가가 오랜 시간 체험하고 느낀 삶의 풍경이 오롯이 그려져 있어, 지금 읽어도 다시 생각해 볼 만한 유의미한 질문들을 건져 올리는 재미가 있다. 특유의 진솔함과 명쾌함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글에서부터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지는 글까지, 올곧은 시선과 깊은 혜안으로 삶 이면의 진실을 바라볼 수 있게 하는 박완서 작가 에세이의 정수가 담겼다. 보통의 일상을 가장 따뜻하고 묵직하게 어루만지는 삶의 단편들을 리커버 특별판으로 다시 만나보자."--Yes24.com.
박 완서, 1931-2011.
Revision of: 박 완서, 1931-2011. 꼴찌 에게 보내는 갈채 서울 : 세계사, 200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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